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본명 심창민)이 올해중 입대한다.
7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강창민이 의무경찰에 지원해 최근 합격했다. 연내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방신기의 또 다른 멤버 유노윤호는 오는 21일 현역입대를 앞두고 있다. 동방신기 두 멤버는 올해 모두 군 복무를 하게 됐다.
최강창민은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세손 이윤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팀
news@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