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여성시대의 숨은권리찾기' 참여연대의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에서 낸 ‘혼자서 해결하는 생활법률 시리즈’ 다섯 째권. 일상생활에서 겪는 소비자, 금융과 호적, 교통, 임대차와 아파트, 노동 문제 등을 사례를 통해 시민들이 법 현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참여연대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 사계절/ 6천8백원

'조선조를 뒤흔든 논쟁 상·하' 조선 중엽 이후 영·정조 대에 이르기까지 장시간에 걸쳐 진행된 조선조 최대의 논쟁인 ‘사단칠정 논변’을 쉽게 정리하고, 오늘날 우리의 ‘지역감정’을 비판한다. 김기현/ 길/ 각 권 7천원

'한국의 풍수사들'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풍수사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풍수관을 듣고 그 현장을 답사하며, 한국 풍수 사상의 역사와 의미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한국 풍수와 일제 단맥설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노자키 미츠히코/ 동도원/ 8천원

'우스운 자의 꿈'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거장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으로, 초기작인 '백야'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우스운 자의 꿈'이 실려있다. 도스토예프스키가 일생 동안 문학을 통해 추구한 ‘인간’ 본질의 문제를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지음·고일 옮김/ 작가정신/ 6천원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지난해 '거지 성자'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독일인 수행자 페터 노이야르씨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 가진 것이라고는 낡은 누더기와 작은 손수레, 보자기, 실과 바늘이 전부인 그가 현대인에게 전하는 무소유의 깨달음과 생태주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전재성/ 선재/ 7천5백원

'음악의 바다, 바흐' 서양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음악가 바흐에 관한 아동문고. 바흐라는 인물에 초점을 맞춰 어린이들이 고전음악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들을 담았다. 정종목/ 창작과비평사/ 6천원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 한국장애인예술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순복, 최호선 두 사람이 장애를 입게 된 과정과 이를 노래로써 극복하고 무대에 서기까지의 휴먼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순복·최호선/ 석일사/ 8천원

'우울증은 치료된다' 가족 또는 친구가 우울증에 걸렸을 때 올바른 대처법은 무엇일까. 일본 가와사키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인 저자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과 가족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쉽고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와타나베 쇼스케 지음·오강섭 옮김/ 동도원/ 8천원

'쉽게 배우는 스포츠 마사지' ‘제4의 스포츠’라 불리는 스포츠 마사지를 쉽게 배워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스트레스가 누적된 직장인과 주부들이 짧은 시간에 간단한 방법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포츠 마사지법을 공개한다. 조안 존슨 지음·정현모 옮김/ 푸른솔/ 1만2천원

'아버지 되기는 쉬워도 아버지 노릇하기는 어렵다' 남들보다 늦게 결혼해 초등학생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코미디언 이홍렬이 아이들을 키우며 느꼈던 갈등, 일본과 미국의 교육 방식에 대한 생각, 그리고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담을 솔직하게 풀어놓았다. 이홍렬/ 중앙M&B/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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