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올림픽 축제 ‘모두의 올림픽’ 24일 개최
청소년들의 올림픽 축제 ‘모두의 올림픽’ 24일 개최
  • 이세아 기자
  • 승인 2015.10.21 10:05
  • 수정 2015-10-21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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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 제공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올림픽 종목을 체험하는 가운데 협동과 배려심을 함양할 수 있는 청소년 스포츠 축제 ‘모두의 올림픽’ 페스티벌이 오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한국 코카콜라와 한국청소년건강재단, 대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함께 개최하는 ‘모두의 올림픽’은 코카콜라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올림픽 무브(Olympic Moves)’의 하나로 마련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고자 올해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이번 ‘모두의 올림픽’에는 서울∙경기∙인천 40여 개 중∙고교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한다. 종목은 학교별 토너먼트 종목(평등농구, 단결핸드볼) 2종과 올림픽 경험 종목(100m달리기, 높이뛰기, 사격, 컬링, 멀리뛰기) 5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쟁보다 배려.참여 중심의 체육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를 들어 농구와 핸드볼을 재해석한 ‘평등농구’, ‘단결핸드볼’ 종목의 경우, 득점한 선수는 후보 선수와 교체해야 하며 후보 선수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이 득점을 해야 승리하는 식이다. 

개막식에는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인 차범근 한국청소년건강재단 이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 여왕’ 김연아, ‘역도 여제’ 장미란,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 펜싱 남현희 선수와 사이클 공효석 선수 부부, 양궁 박성현∙박경모 선수 부부 등 올림픽 스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플라잉 디스크, 드리블 슈팅 게임 등 다채로운 부대 이벤트도 열린다

이창엽 한국 코카-콜라 대표이사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지원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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