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아이 러브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열려
27일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아이 러브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열려
  • 변지은 수습기자
  • 승인 2016.01.19 16:44
  • 수정 2016-01-19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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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 ‘아이 러브 문화가 있는 날’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시, 연극, 음악회,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여성 장애인 화가 김형희 특별 초대전 ‘삶을 드로잉하다’, 시각장애인 음악가 김지호와 서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신년특집음악회, 뮤지컬 ‘안내견 탄실이’ 갈라쇼, 시각장애인 음악인 이기현의 ‘하수상 밴드’와 ‘연탄길’ 작가 이철환이 함께 꾸미는 ‘음악이 흐르는 강연쇼’ 등이다.

문체부는 매월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이음센터에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신종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가 있는 날에 이음센터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같이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와 공연은 장애인뿐 아니라 대학로의 젊은 관객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 희망자는 행사 3일 전까지 전화(02-6737-0900)로 참석 예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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