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중앙위 투표… 4위 이재정, 5위 문미옥, 6위 제윤경, 7위 권미혁
더민주 중앙위 투표… 4위 이재정, 5위 문미옥, 6위 제윤경, 7위 권미혁
  • 박길자 기자
  • 승인 2016.03.22 05:44
  • 수정 2017-07-08 2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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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들이 22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차 중앙위원회의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 투표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들이 22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차 중앙위원회의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 투표를 하고 있다.
 

대표몫 전략지명 김종인·박경미·최운열·김성수 

순위투표 1위 김현권, 2위 이철희, 3위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투표 결과 여성 후보 중 4위에 이재정(42‧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5위에 문미옥(48·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6위에 제윤경(45·주빌리은행 대표), 7위에 권미혁(57·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후보가 각각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비례대표 당선 안정권에 배정됐다. 더민주 비례대표는 1번을 여성으로 시작해 여성-남성-여성-남성 순으로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 후보는 투표 결과 1위 김현권(52·더민주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 2위 이철희(50‧선대위 전략홍보본부장), 3위 이수혁(67·전 6자회담 수석대표) 후보가 당선 안정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여성 후보는 10위에 정춘숙(52·전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11위 허윤정(47·더민주 정책위원회 보건복지 전문위원), 13위 양정숙(51·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14위 박기영(58·청와대비서실 정보과학기술 보좌관), 17위 양승숙(66·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18위 최경숙(49·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순이었다.

이외에 19위 김숙희(63·서울시의사회 회장), 21위 강선우(38·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 22위 박옥선(49·케이팝투어 대표), 23위 서은경(68·전 대한영양사협회 회장), 25위 조희금(62·대구대 가정복지학과 교수) 후보가 뒤를 이었다.

남성 후보는 12위 김재종(61·한국외식업중앙회 이사), 15위 김영웅(36·전국장애인위원회 대변인), 16위 송현섭(79·더민주 전국실버위원장), 20위 이재서(63·총신대 교수), 24위 이덕환(62·서강대 화학과 교수) 후보 순이었다.

더민주 중앙위원들은 21일 오후 8시24분부터 7시간 동안 밤샘 마라톤 회의를 열어 당 대표 몫 전략 지명과 4개분야 후보를 제외한 25명에 대한 순위를 확정했다.

당 대표몫 비례대표로는 김종인·박경미·최운열·김성수 후보 등 4명을 확정했다. 이들은 당선안정권 번호를 받게 되며 순번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직접 결정하도록 했다.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을 받은 박경미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는 비례 1번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례대표 2번 ‘셀프 공천’ 비판을 받은 김 대표는 순번결정권을 위임받은 만큼 기존 순위인 2번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더민주는 22일 비대위 회의를 열어 김 대표가 결정하는 대표몫 전략지명 순번과 중앙위 득표 순위, 성별 배치 등을 종합해 비례대표 순번을 확정할 방침이다.

김성수 대변인은 “당선안정권을 15번으로 보느냐, 20번으로 보느냐 논의가 많았는데 소위원회는 20번으로 본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더민주는 이와 함께 노동, 취약지역, 청년, 당직자 등 4개 분야에서 각 1명씩을 당선안정권에 배치키로 했다. 13번에는 노동 1순위 후보가, 15번에는 취약지역 1순위 후보가 각각 배치된다. 노동분야에서는 ▲이용득(62·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및비대위원) ▲이수진(46·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후보가, 청년 분야에서는 ▲정은혜(32·전 민주통합당 상근 부대변인) ▲장경태(32·문재인대통령후보청년특보) 후보가, 취약지역에는 ▲심기준(55·더민주 강원도당 위원장) 후보가, 당직자 중에서는 ▲송옥주(51·더민주 홍보국장) 후보가 각각 나선 상태다. 노동·청년 비례 후보 중 1명은 당선안정권에, 나머지 1명은 우선순위에 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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