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꿈꾸는 엄마들 “여성친화적 창업 생태계 만들어주세요”
창업 꿈꾸는 엄마들 “여성친화적 창업 생태계 만들어주세요”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6.05.12 11:32
  • 수정 2016-05-12 1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 키우며 창업 준비하는 여성들

강은희 여가부 장관에 어려움 토로

정책홍보·보육·복직 관련 건의 쏟아져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구글캠퍼스 서울을 방문해 자녀를 키우며 창업을 준비 중인 엄마들을 만나 일‧가정 양립 관련 애로사항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cialis manufacturer coupon site cialis online coupon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구글캠퍼스 서울을 방문해 자녀를 키우며 창업을 준비 중인 엄마들을 만나 일‧가정 양립 관련 애로사항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cialis manufacturer coupon site cialis online coupon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1인 창업을 했는데 둘째 아이를 출산한 당일부터 이메일 확인을 하고 일을 해야 했어요. 직장에 다니면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지만 1인사업자다보니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은 꿈도 못꾸잖아요. 창업을 하면 시간을 조율할 수 있어 아이를 키우면서 일할 수 있지만 출산을 하거나 아이가 어리면 쉽지가 않아요. 장기적으로 능력있는 여성들이 창업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가 필요합니다.”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한 한 여성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여성들이 아이를 키우며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을 건의했다.

11일 구글이 운영하는 창업지원 공간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글캠퍼스 서울’에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과 남성 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구글캠퍼스가 육아로 창업의 꿈을 미뤄뒀던 엄마·아빠의 새로운 시작을 돕는 구글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마련한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다. 이들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겪은 애로와 창업 준비 과정에서 느낀 건의사항을 털어놓았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구글캠퍼스 서울을 방문해 자녀를 키우며 창업을 준비 중인 엄마들을 만나 일‧가정 양립 관련 애로사항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free prescription cards sporturfintl.com coupon for cialis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구글캠퍼스 서울을 방문해 자녀를 키우며 창업을 준비 중인 엄마들을 만나 일‧가정 양립 관련 애로사항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free prescription cards sporturfintl.com coupon for cialis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10년간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육아를 위해 그만둔 오유진(36)씨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찾아봤지만 교육받을 곳이 없거나 실질적으로 재취업에 도움받기는 어려운 것들이 많아 창업을 선택했다”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육아휴직 중이라는 김선영(가명·39)씨는 “대기업에서조차 맞벌이 여성은 구조조정 1순위라고 들었다”며 “육아휴직 후 복직하면 직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호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를 키우는 이경희(가명·44)씨는 “단기방학이 늘고 학교장 재량으로 갑자기 휴업을 하면 맞벌이 부모는 아이 맡길 곳을 찾지 못해 우왕자왕하게 된다”며 “단기방학을 하더라도 학교에 아이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을 돌봐주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강 장관은 이에 대해 “학교장 재량 휴가라 정부 정책으로 끌고 가기는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앞으로 교육부총리와의 업무협의 시 이 문제를 논의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임정민 구글 캠퍼스 서울 총괄도 강 장관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는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유리천장 지수를 보면 우리나라의 여성과 남성의 임금격차가 가장 컸다.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시나”라고 물었다. 강 장관은 “여성의 경력단절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짚으며 경력단절 예방 정책 확대와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이 현장에 적용되도록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구글캠퍼스의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처음 시작해 지난 3월 30일부터 2기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육아로 인해 회사를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이 대부분이다. 교육 진행 공간은 강연장이라기보다 키즈카페 같은 분위기다. 아이와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강연장 한 켠엔 아기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마련돼있다. 엄마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후 18개월 미만 아기는 전문 업체에서 나온 베이비시터가 돌봐준다. 지난 2013년 이스라엘 구글캠퍼스 텔아비브에서 처음 시작돼 캠퍼스 서울, 런던, 마드리드, 바르샤바까지 확대됐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구글 캠퍼스에서 총 500명 이상의 엄마와 아빠 창업가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22명 가운데 약 70%가 계속해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이다.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