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와 래퍼 빈지노가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의 19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SM엔터테인먼트
가수 보아와 래퍼 빈지노가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의 19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SM엔터테인먼트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의 19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1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스테이션을 통해 래퍼 빈지노와 협업한 신곡 ‘노 매터 왓’(No Matter What)을 오는 17일 0시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표한다.

또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된다.

신곡 노 매터 왓은 여름에 어울리는 밝고 세련된 하우스 곡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하자는 연인의 마음이 노랫말에 담겼다. 이번 신곡은 보아가 직접 작사를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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