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생활 전국 세계 스포츠 포토 동정 특별기획·연재 여신 서포터즈 구독신청 일시후원 정기후원 여성신문소개 허스토리 주요사업 연혁 만드는사람들 오시는길 회원가입 나의 정보관리 콘텐츠 다운로드 고객센터 공지사항 기사제보 투고 오류신고 기사문의 콘텐츠구매 독자이벤트
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채용 시 MBTI 묻는 기업들…취준생들 “INFP는 면접도 못 보나요?” 채용 시 MBTI 묻는 기업들…취준생들 “INFP는 면접도 못 보나요?” 최근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 커뮤니티나 SNS 등에서 채용 시 MBTI 유형을 밝힌 경험이 있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기업들은 지원자들에게 MBTI 유형을 요구하는 이유에 대해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했다”, “지원자들의 성향 파악 등 면접 자료로 활동한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취준생들은 MBTI 유형에 따른 편견 탓에 채용 과정에서 불안감을 느끼며, 자신의 MBTI 유형을 바꿔 답하기도 한다. 전문가는 MBTI에 대해 “신뢰도 등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더욱 전문적인 도구를 사용하면 좋겠다”고 조언한다.기업들 “M 사회 일반 | 김규희 기자 | 2021-10-16 09:47 [여성신문 제1667호] 농어촌 미래 여성이 힘이다 外 [여성신문 제1667호] 농어촌 미래 여성이 힘이다 外 채용 때 MBTI 왜 묻나…“INFP는 면접도 못 보나요?” ▶ 2면부산의 ‘유관순들’ 인솔한 호주 여성선교사 3인 ▶ 3면[만남] 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 66100 대표 ▶ 5면[에코백이 답하지 못한 질문들] 배달음식 뒷정리 어쩌지? 분리배출법 알려드립니다▶ 6면[2030 정치 선 넘기] 국회에도 ‘위대한 수업’이 필요하다 ▶ 9면[나의 엄마 이야기] 다음 세상엔 나의 딸로 태어나 주세요 ▶ 13면‘오징어게임’에 없고 ‘갯마을 차차차’에 있는 것 ▶ 15면 언론 | 진혜민 기자 | 2021-10-15 12: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