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종로구 교동초등학교에서 열린 2019학년도 제125회 입학식 후 신입생들이 선생님을 따라 교실로 들어가고 있다.
1894년 개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교동초등학교는 이날 2004년 이후 신입생이 처음으로 40명을 넘긴 44명이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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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종로구 교동초등학교에서 열린 2019학년도 제125회 입학식 후 신입생들이 선생님을 따라 교실로 들어가고 있다.
1894년 개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교동초등학교는 이날 2004년 이후 신입생이 처음으로 40명을 넘긴 44명이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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