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농촌에 거주할 수 있을까'...경북여성 인재아카데미 열려
'청년이 농촌에 거주할 수 있을까'...경북여성 인재아카데미 열려
  • 권은주 기자
  • 승인 2020.12.18 21:44
  • 수정 2020-12-18 2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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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이 ‘2020 경북여성 글로벌 인재아카데미’를 줌(Zoom)활용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경북여성 글로벌 인재아카데미’는 경북여성의 개인적 역량과 사회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청포도 포럼단’ 2기와 정책자문위원단이다. 아카데미는 ‘청년의 시선으로 본 농촌’, ‘청년이 그리는 농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청포도 포럼단’ 2기와 정책자문위원단.
‘2020 경북여성 글로벌 인재아카데미’를 Zoom활용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화면은 아카데미에 참석한 ‘청포도 포럼단’ 2기와 정책자문위원단.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진혜민 연구위원이 “경북 청년, 농촌에 거주하다!”를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은 많은 청년이 농촌에 거주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최미화 원장은 “경북 청년 여러분들이 제시해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데 그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지역 청년의 맨 파워를 강화하고 이들이 지역을 선도하는 집단지성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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