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연세데이케어센터에서 진행한 인지 훈련 감각 활동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색종이 자수 작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슷한 색 계열 색종이를 숫자로 구분해 자수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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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연세데이케어센터에서 진행한 인지 훈련 감각 활동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색종이 자수 작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슷한 색 계열 색종이를 숫자로 구분해 자수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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