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연휴 둘째 날인 28일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한옥마을은 시민들과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등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3월 14일까지 2주 연장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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