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경로당 등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성북구, 경로당 등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 고은성 네트워크팀 기자
  • 승인 2021.03.22 20:41
  • 수정 2021-03-22 2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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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질 측정결과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성북구 실내공기 우수시설 인증
ⓒ성북구청
실내 공기질 컨설팅 안내포스터 ⓒ성북구청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연면적 430㎡ 미만의 어린이집 등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에 나섰다.

현행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24개 업종 중 일정규모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연면적 430㎡ 미만의 어린이집 등 현행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성북구는 "건강취약계층이 법의 적용을 받는 다중이용시설보다 법의 사각지내 안에 있는 시설을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봤다.  

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 적용을 받지 못하는 시설 중 건강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시설과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학원 도서관 등의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에 찾아가서 실내 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해주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내 공기질을 잘 관리하고 있는 우수시설에 대해서는 ‘성북구 실내공기질 우수시설’로 인증한다. 실내공기질 측정 및 컨설팅 신청기한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성북구 홈페이지>구정소식>구정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영유아와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에게는 오염된 실내공기가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법 적용 대상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다중이용시설까지 집중 관리해 구민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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