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두호랜텍, 조경자재 국산화에 앞장선다
[제23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두호랜텍, 조경자재 국산화에 앞장선다
  • 현정석 객원기자
  • 승인 2021.06.27 22:54
  • 수정 2021-06-27 2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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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장관상

(주) 두호랜텍 | 황토약손

ⓒ두호랜텍

두호랜텍은 조경자재의 국산화를 이루겠다는 일념 아래 2006년 설립 이후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농약류(수목활력제, 수분억제제), 수목보호자재(황토약손, 오투바) 등 조경시공 및 관리에 필요한 조경 자재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부설연구소 EBRC는 2006년 ‘세라믹을 이용한 토양개량제 개발을 수행했고, 산학컨소시엄 과제로 ’임해매립지/간척지의 불량한 식물 생육 환경 개선 위한 토양개량제 및 생태복원기벌을 개발했다. 이어 ‘도시 열섬저감 나노기술 융합 무동력 관수시스템 개발’ 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수목생육 증진 및 미세먼지 저감형 수목보고 황토 조성물 개발 연구’ 등도 수행했다.

두호랜텍에 따르면 황토약손은 국산 천연 황토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수목과 인체에 무해하며 황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식물세포의 생육 및 생리작용을 극대화해 수목의 성장을 돕는다. 황토의 항균효과로 수목의 상처를 치료하는 생육활성화 효과가 있으며 황토분자속 벌집모양의 공간이 단열효과를 주어 수목의 적정한 온도와 습기를 유지해 하절기 및 동절기의 외부환경에 대한 환경적응력을 높여준다. 

황토약손 시공 후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 실험을 한 결과, 여름철 폭염에는 피서효과, 겨울철 한파에는 보온효과를 얻을 수 있어 수목 문제 발생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두호랜텍 측은 밝혔다.

두호랜텍 측은 “기존의 마대류로 수목을 감았을 경우 수피의 불규칙한 특성으로 인해 깔끔한 외관이 나오기 어렵고 그 색상이 나무와 달라 조경공사시 미관이 손상되거나 시공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교체작업을 해야 하지만 황토약손의 경우 도포해 시공하므로 외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황토약손 시공 후엔 자연스러운 황토색으로 수목의 수려한 외형을 유지 시켜준다”며 수목의 동공 등 수목의 상처난 부위를 깔끔하게 보완해 경관의 미적 질을 향상시키므로 공원과 조경 등의 사용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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