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태닝숍・팬션서 여성 고객 불법 촬영 30대 남성 붙잡혀
일하던 태닝숍・팬션서 여성 고객 불법 촬영 30대 남성 붙잡혀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7.07 10:20
  • 수정 2021-07-07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뉴시스

태닝숍과 펜션에서 여성 고객을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7일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로 붙잡힌 3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약 2년 동안 일하던 제주 도내 모 태닝숍과 펜션에서 여성 고객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여성 고객만 노렸고, 확인된 피해자만 8명에 이른다.

경찰은 A씨 소유의 기기를 디지털 포렌식 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 여부를 추궁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