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쉬운 우리말 퀴즈’ 성황리에 종료
여성신문 ‘쉬운 우리말 퀴즈’ 성황리에 종료
  • 김규희 기자
  • 승인 2021.09.03 18:19
  • 수정 2021-09-03 1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20일부터 9일간 진행…참가자 2004명 참여
“쉽고 재밌는 우리말 배워 좋았다”
‘쉬운 우리말 퀴즈’ 안내 카드뉴스 ⓒ여성신문

여성신문사가 진행한 ‘쉬운 우리말 퀴즈’가 8월2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참가자 2004명이 퀴즈에 참여했다.

‘쉬운 우리말 퀴즈’는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사)국어문화원연합회가 후원한 ‘공공언어, 더 쉽고 가깝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퀴즈는 누구나 풀기 쉬운 우리말에 관한 문제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8월20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퀴즈 풀이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간단한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짜장’, ‘몽총하다’ 등 우리말 표현을 배울 수 있었다. ‘짜장’은 ‘과연, 정말로’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몽총하다’는 ‘붙임성과 인정이 없어 새침하고 쌀쌀하다’는 뜻이다.

참가자들은 “우리말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여성신문사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 30인에게 커피 선물을 보냈다.

한편 여성신문사에서는 쉬운 우리말 사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언어, 더 쉽고 가깝게’ 사업을 2020년부터 2년째 이어오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