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화인상‧양성평등문화상 역사, 책으로 나온다
여성문화인상‧양성평등문화상 역사, 책으로 나온다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1.11.04 14:53
  • 수정 2021-11-10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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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여성·문화네트워크, 11월 말 『여성, 예술을 만들다』 출간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양성평등문화상’ 수상자 35명 인터뷰
역대 수상자 152명(단체 포함)의 프로필 등 담아
(사)여성·문화네트워크가 양성평등문화상 디렉터리 북(Directory Book) 『여성, 예술을 만들다』를 11월 말 발간한다.  ⓒ(사)여성·문화네트워크
(사)여성·문화네트워크가 양성평등문화상 디렉터리 북(Directory Book) 『여성, 예술을 만들다』를 11월 말 발간한다. ⓒ(사)여성·문화네트워크

(사)여성·문화네트워크가 양성평등문화상 디렉터리 북(Directory Book) 『여성, 예술을 만들다』를 11월 말 발간한다.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양성평등문화상’ 수상자 35명의 인터뷰와 역대 수상자 152명(단체 포함)의 프로필, 활동 내용을 담았다. ‘양성평등문화상’의 의미, 성평등 문화예술의 필요성과 영향력을 알리고자 했다.

2021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인 김이듬 시인, ‘2021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을 받은 영화 ‘벌새’의 김보라 감독 인터뷰도 포함됐다. 2008년 ‘제1회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수상자 임순례 영화감독이 14년이 흘러 들려주는 수상 이후의 이야기도 담았다.

디렉토리 북은 비매품으로, 인쇄물로 제작하지 않고 전자책(E-BOOK)으로 공유한다. 21일까지 사전신청(http://naver.me/FYulrk3u)하면 이메일로 파일을 받아 볼 수 있다. 이후에는 양성평등문화상 블로그 (https://blog.naver.com/networkwin)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임인옥 (사)여성·문화네트워크 대표는 “성평등한 문화예술로 한국의 소프트 파워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성평등 관점을 지닌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들의 콘텐츠가 보다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성평등한 사회 조성, 일상 속 성 역할 고정관념 개선 등 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한 문화인과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여성신문사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올해 14회를 맞았고, 시상식은 10월 1일 서울 금천구 랩바모스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그동안 김이듬 시인, 정정엽 화가, 안은미 안무가, 노희경 작가, 한태숙 연출가, 이경미 영화감독,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가수 인순이, 서수민 방송 프로듀서, 심재명 명필름 대표, 박칼린 음악감독, 추민주 연출가, 임순례 영화감독, 웹툰 ‘정년이’, 소설 『82년생 김지영』,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 등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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