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520명...위중증 473명 최다 경신
신규 확진 2520명...위중증 473명 최다 경신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1.11.11 10:28
  • 수정 2021-11-11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도권 지역발생 비중 80%
접종완료율 77.4%, 성인기준 89.8%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2000명 중반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지역발생 2494명, 해외유입 26명 등 2520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2425명에 이틀째 2천명 중반대를 기록했다. 

방역 당국은 단계적 일상회복의 영향이 나타나면서 이번 주 하루 확진자가 지난주와 비슷한 하루 2000~2500명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발생 학진자 2494 가운데 서울 999명, 경기 816명, 인천 186명 등 수도권에서 80.2%인 2011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68명, 대구 42명, 광주 32명, 대전 34명, 울산 20명, 세종 6명, 강원 28명, 충북 34명, 충남 50명, 전북 39명, 전남 17명, 경북 33명, 경남 76명, 제주 14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가 473명으로 전날에 이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의료기관 신규 입원 환자는 500명으로 전날 508명보다 다소 줄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1명 늘어 누적 3033명, 치명률은 0.78% 이다. 

백신 접종완료율은 전인구의 77.4%,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89.8% 이다. 1차 접종률은 81.3%, 성인기준 92.8% 이다. 73만4000여명이 추가접종을 받았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