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스케이트장에서 오은선, 김다솜, 홍민아 씨가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20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스케이트장에서 오은선, 김다솜, 홍민아 씨가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20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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