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순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이 12월 27일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경인여대
박명순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이 12월 27일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경인여대

 

박명순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이 27일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총장은 “아프간 여성들의 생명과 인권 보장을 위해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공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지난 8월 국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SaveAfghanWomen’ 해시태그를 단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박 총장은 다음 주자로는 원혜욱 인하대 대외부총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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