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빛난 대구 나눔 정신, 사랑의 온도 100도 조기 달성
위기에 빛난 대구 나눔 정신, 사랑의 온도 100도 조기 달성
  • 대구=권은주 기자
  • 승인 2022.01.11 09:45
  • 수정 2022-01-11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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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2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어섰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2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어섰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가 '희망 2022나눔캠페인' 시작 41일 만에 사랑의 온도 101.2도를 달성했고 밝혔다.

90억5000만원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한 ‘희망2022나눔캠페인’이 2022년 1월 10일 현재 91억6000여만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 100도를 넘어섰다.

조기 달성에는 지역 기업들이 억대의 통  큰기부와 십시일반의 소중한 나눔이 이어졌기 때문인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등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들을 시작으로 ㈜우리텍(대표이사 임길포), 에스엘 서봉재단(대표이사 이충곤), DGB금융그룹, 한국가스공사, 화성산업(주), 아이에스동서(주), (주)서한, 삼익THK(주), 희성전자(주), PHC큰나무복지재단, ㈜서보, 태성전기(주), 라온건설(주),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리만코리아 등의 기업들이 나눔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가장 힘들어진 자영업자들은 오히려 작년보다 금액을 증액해 기부했으며 폐지 줍는 어르신은 폐지를 팔아 성금으로 기탁하기도 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동참이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한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나눔 온도 100도 달성에 마음을 모아주신 대구 시민과 모든 기부자들, 관계기관, 언론, 행정기관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캠페인 기간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대구모금회는 보내주신 소중한 사랑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하여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희망2022나눔캠페인’은 1월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방법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http://daegu.chest.or.kr) 또는 전화 053)667-10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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