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숏폼 크리에이터’ 1기 모집
강남구 ‘숏폼 크리에이터’ 1기 모집
  • 고은성 네트워크팀 기자
  • 승인 2022.01.21 11:17
  • 수정 2022-01-24 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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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월 2편 이상 강남구 관련 동영상 콘텐츠 제작
ⓒ강남구청
강남구 숏폼 크리에이터 모집 홍보 포스터 ⓒ강남구청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숏폼 크리에이터’ 1기를 1워 18일부터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짧은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Short Form)’은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같은 SNS플랫폼의 주요 콘텐츠로, TV보다 모바일 기기와 숏폼 콘텐츠 활용에 익숙한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의 각광을 받고 있다.

MZ세대 중 1984년~2015년생이 주요 모집대상이지만, 노래·댄스 등 문화예술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남구는 선발된 크리에이터가 직접 기획·제작한 강남구 관련 숏폼 콘텐츠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숏폼 영상을 2개 이상 제작해야 하며, 요건을 충족하면 ‘완주상’과 시상금 100만원, 상장 등이 지급된다. 활동우수자에게는 대상(100만원 1명), 최우수상(70만원 2명), 우수상(50만원 2명)을 추가 시상하고 1회 연임 혜택도 주어진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2019년 이후 관광홍보프로그램 ‘강남 인사이더스 픽스’를 27개국에 방송하고 있으며, 최근 아랍어권 17개국과 배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국내외, 세대별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홍보콘텐츠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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