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두류공원 서편에 2만4779㎡ 규모 숲 조성
대구 두류공원 서편에 2만4779㎡ 규모 숲 조성
  • 대구=권은주 기자
  • 승인 2022.06.30 09:03
  • 수정 2022-06-30 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두류공원 성당못 서편에 조성된 대구대표도시숲. 24,779㎡ 규모에 산림청 국비예산(국비 15억, 시비 15억)이 투입됐다.  ⓒ대구시
두류공원 성당못 서편에 조성된 대구대표도시숲. 24,779㎡ 규모에 산림청 국비예산(국비 15억, 시비 15억)이 투입됐다. ⓒ대구시

대구시는 두류공원 성당못 서편에 대구대표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2만4,779㎡ 규모에 산림청 국비예산(국비 15억원, 시비 15억원)이 투입됐다.

바람길숲조성사업 일환으로 만들어진 대구대표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사업으로 바람을 생성하고(바람생성숲), 바람이 머물러 가는(바람디딤숲) 숲의 기능에 중점을 두었다.

대구도시숲 ⓒ대구시
대구도시숲 ⓒ대구시

소나무, 대왕참나무, 남천 등 이만여 그루의 크고 작은 나무와 노랑꽃창포, 황금실유카 등 십만여 본의 초화를 식재했으며 전망데크, 수변데크, 조형스텐드, 파고라 등을 설치해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다층숲의 기능과 도심 내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었다.

특히 메타세콰이어, 버드나무 등 대상지 내 기존 수목들과 공간을 활용하여 대왕참나무길, 메타세쿼이아길, 단풍나무터널 등 상징성 있는 각각의 산책길도 만들어졌으며 기존의 수공간은 생태연못으로 활용했다.

대구도시숲 ⓒ대구시
대구도시숲 ⓒ대구시

사계절 꽃과 식물 등으로 녹음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과 수변을 감상할 수 있는 관찰데크, 강우 시 일시적인 저류와 수질정화 기능을 가진 레인가든(빗물정화정원), 광장 및 휴게 공간, 편의시설과 조명시설 등도 설치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때 이른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대구대표도시숲이 쾌적하고 청량한 공간으로, 시민행복체감지수를 높이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