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
연세대 여성고위지도자과정 공동주최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여성고위지도자과정(TMP)는 21일 서울 강남구 늘벗공원에서 ‘2023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여성신문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여성고위지도자과정(TMP)는 21일 서울 강남구 늘벗공원에서 ‘2023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여성신문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여성고위지도자과정(TMP)는 21일 서울 강남구 늘벗공원에서 ‘2023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핑크리본 걷기대회는 유방암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알리고,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연세 TMP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함께 주최하기 시작했다.

유방암은 여성 1위 암이다.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의 20.6%(2만4923명ㆍ2020년 국가암등록통계)를 차지한다. 최근에는 젊은 유방암 환자들이 늘고 있다. 39세 이하 젊은 환자가 11% 정도다. 서양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여성고위지도자과정(TMP)는 21일 서울 강남구 늘벗공원에서 ‘2023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여성신문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여성고위지도자과정(TMP)는 21일 서울 강남구 늘벗공원에서 ‘2023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여성신문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여성고위지도자과정(TMP)는 21일 서울 강남구 늘벗공원에서 ‘2023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여성신문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여성고위지도자과정(TMP)는 21일 서울 강남구 늘벗공원에서 ‘2023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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