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에 동백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연합뉴스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는 동백꽃으로 유명하다. 사진은 2022년 3월31일 꽃망울을 터트린 선운사 동백꽃들.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에 동백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4월 여성문화인들이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여성·문화네트워크(대표 서은경)는 4월 1일 ‘고창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윈(WIN)문화포럼 회원 40명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7시 압구정 현대백화점 공영주차장 출발해서 고창읍성, 선운사, 상하농원 등 고창의 대표적 문화가 깃든 지역을 둘러본다.

(사)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여성신문사가 후원하는 윈(WIN)문화포럼은 여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12년 창립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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