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여성신문 편집국장에 이경숙 경제에디터가, 젠더폴리틱스소장에 이하나 전 편집국장이 선임됐다. ⓒ여성신문
(왼쪽부터) 여성신문 편집국장에 이경숙 경제에디터가, 젠더폴리틱스소장에 이하나 전 편집국장이 선임됐다. ⓒ여성신문

여성신문 편집국장에 이경숙 경제에디터가, 젠더폴리틱스소장에 이하나 전 편집국장이 선임됐다.

이경숙 신임 편집국장은 기자협회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월간 말, 한겨레이코노미21, 머니투데이에서 주요 부서를 거쳤다. 이로운넷 창업자 겸 대표이사, 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기후에너지부장 역임 후 올해 3월 여성신문에 합류했다. 

이하나 젠더폴리틱스연구소장 겸 정치에디터는 2009년 8월 여성신문에 입사해 2022년부터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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