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프로젝트로 지역 관광자원 개발
희망근로 프로젝트로 지역 관광자원 개발
  • 권은주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4.30 10:25
  • 수정 2010-04-30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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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300리 야생화 꽃길’ 등 등산·걷기에 집중
강원도 희망일자리추진단(단장 안상훈)은 북한강 수계 권역 걷기 좋은 길 조성에 희망근로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최근 관광·레저 패턴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관광·레저 유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걷기 열풍에 동참하기 위해 4월 20일 현재 52개 사업장에 매일 550여 명(연인원 4만4000명)의 희망근로인력을 투입하여 등산로와 산책로 정비, 백두대간 주변 걷는 길 조성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시·군에서 사업 수요 조사 후 해당 지역의 역사·문화·경관적 특성을 살린 사업을 선정하여 지난 3월 2일 일제히 사업에 착수했다.

이에 춘천시는 호반과 분지 경관의 특성을 살린 ‘300리 야생화 꽃길 조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의 핵심은 춘천의 문화경관 자원을 도보 소통이 가능하게 연결하는 사업과 시가지 및 수변구역의 공터에 공원과 휴식공간 조성이다.

‘봄봄’ ‘동백꽃’ 등으로 유명한 소설가 김유정의 생가 터가 있는 신동면 증리 실레(‘시루’의 강원 영서 지역 옛말) 마을 꽃길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밖에도 홍천군과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등도 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안상훈 희망일자리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희망근로 프로젝트라는 하나의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자원 육성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생산적 사업의 대표 모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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