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현 비례대표 후보가 2014년 10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12대 원장  취임식에서 취임사하는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신용현 비례대표 후보가 2014년 10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12대 원장 취임식에서 취임사하는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국민의당 비례대표 1번에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여·55)이 추천됐다.

국민의당이 23일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를 발표했다. 당은 비례대표 당선권을 6번까지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례대표 2번에는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63), 3번 박주현 국민의당 최고위원(여·52), 4번 이상돈 국민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64)이 부여 받았다.

박선숙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여·55)은 5번에, 채이배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41)는 6번으로 추천됐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명단(10번까지)>

1번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여·55)

2번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63)

3번 박주현 국민의당 최고위원(여·52)

4번 이상돈 국민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64)

5번 박선숙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여·55)

6번 채이배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41)

7번 김수민 청년여성 디자인벤처 창업가(여·30),

8번은 이태규 국민의당 선거대책위 전략홍보본부장(52),

9번은 김삼화 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여·53),

10번은 김중로 예비역 육군 준장(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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